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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건축사자격시험 합격수기
  • 작성자
    김정운
  • 등록일
    2014-11-17 17:48:03
    조회수
    4033

 

620,100 
 
94,190  내 주변 사람들은 벌써부터 건축사를 공부하고 있었고 나 혼자 흐지부지 시간만 보내고 있었던 시기에 시험에 응시 할 수 있는 경력이 되었으면 시험공부 같이 하자는 형들과 동생들에게 힘을 얻어 2010년 1월 한솔아카데미에서 예비시험강의부터 시작을 하여 공부하다보니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예비시험과 건축사 시험을 동시에 준비하였으나 기초가 부족해서 그랬는지 남들보다 버거운듯하여 첫해에는 예비시험에 중점을 두고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예비시험이 합격하고서야 건축사 본시험에 집중을 할 수 있게 되더군요. 예비시험도 그랬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하다 보니 건축사 시험은 좀 더 시간적인 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 하는게 아쉽게만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학원에서 밤늦게까지 자습실을 문을 열어주어 너무나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처음 건축사 수업을 시작할 때 나름대로 드로잉에는 자신이 있어 우습게 보기도 했지만 첫 수업 시간에 도면을 자신 있게 작도 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보니 기초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계획프로세스에 대한 기초가 너무도 부족하여 기초반부터 시작하여 강사님들과 시간을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첫 시험부터 잘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말을 듣고 1년차 시험장에 들어가며 시험장의 분위기만이라도 익히고 떨지 말고 기분 좋게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편하게 봤던 시험이 1교시 합격이라는 결과로 나오게 되었고 다음해부터는 1과목이 빠진 2과목에만 시간을 투자할 수 있게 되어 점점 시험이 나도 할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이 붙게 되었고 이듬해에 3교시 합격이라는 결과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교시과목에서 생각보다 점수가 나오지 않았기에 학원강사님들께 자문을 구하여 지문에 숨겨진 출제자의 의도를 보게 되었고 그러한 부분에 집중하여 공부를 하게된후. 건축사 시험공부를 시작한지 3년 만에 건축사시험에 최종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3년 동안 공부하면서 건축사시험에 대하여 느낀 것은 ‘시험은 시험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저도 쉽지는 않았지만 10년 가까이 실무를 하며 굳어버린 고정관념이 시험출제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게 하는 함정을 만들어 건축사 시험이 왜 이렇게 어렵냐는 투정만을 만들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지문을 반복해서 읽고 중요한 부분은 메모를 하다 보니 모든 답안은 지문 안에 숨어있다는 것만 알게 되었고 그 후로는 좀 더 자신 있게 문제에 접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시는 다른 분들도 이 부분을 빨리 파악하시게 되면 어떠한 문제도 어려움 없이 해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건축사 시험을 준비할 때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떠한 방법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 주신 조영호 교수님과 김정준 강사님 그리고 한솔부천학원 이사님, 마지막으로 한솔부천학원 김민호과장님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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