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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건축사자격시험 합격수기
  • 작성자
    최봉수
  • 등록일
    2014-11-17 17:49:04
    조회수
    2399

 

620,100 
 
94,190  합격이다 2011년 2교시, 2012년 1교시 2013년 마지막 3교시 합격으로 건축사 시험의 먼 길을 끝냈다. 순간적으로 안도의 순간이며, 기쁨의 순간, 또 한편으로는 허탈하기도 하고 어떤 특별한 기분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는 묘한 기분이다.

2002년, 2003년도에 준비없이 시험을 보면서 포기하다가 건축사가 필요하다고 느끼면서 본격적으로 2009년부터 준비하고 학원의 정규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시작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은 설계 주안점을 파악 이해하는 것과 리뷰하는 것이었습니다. 시험에 관련된 설계주안점의 문제는 자꾸 읽으면서 표현되어지는 방법을 익히면 되는데 리뷰는 쉬우면서도 빠뜨리기가 쉬웠습니다. 이것은 습관에 대한 것도 있고, 시간의 문제도 있기에 빡빡한 시간 속에 리뷰할 시간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이부분들이 숙달과 훈련이 되지않아 힘들었지만 학원강사님(김정준강사님, 조영호교수님, 박성남강사님)의 이론 및 실기강의에 열심히 했기에 올해 3교시를 마지막으로 합격하였습니다.(특히 리뷰를 열심히 했다면 일찍 합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제일 좋았던 것은
① 오답 노트를 작성한 것과
②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것입니다.

첫 번째로 오답노트는 각 교시별로 A4로 축소 복사해서 답안지 안에 주안점이 표현되어진는 방법을 표시하고 내가 틀린 이유을 간단하게 기술하면 나중에 비슷한 주안점에 나오면 한번 틀렸기 때문에 틀릴 확률이 최소화되고, 또한 표현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 이므로 내게 맞는 표현방법으로 사용하기에 용이합니다. 또한 이 방법은 늘 갖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기에 꼭 도면작성을 하지 않아도 늘 시험내용을 곁에 두고 잠시라도 볼 수 있어 공부의 흐름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는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이미지트레이닝은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어 좋습니다. 시험이 시작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할 행동을 트레이닝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2교시 평면작성하는데 진행과정(프로세스) 강의를 들으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면 당황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실수하는 경우가 있는데 실수를 최대한 줄일수 있습니다. 이번 3교시를 보면서 한과목만 합격하면 최종합격인데 마음속으로 부담감을 이방법을 통해서 부담도 덜고 좀 편안하게 시험을 보게되어 합격이라는 큰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5년 이상 공부하면서 내게 맞는 방법을 찾으려 노력한 저에게는 이 두가지 방법이 가장 좋았던 것입니다. 앞으로 공부하시는 분들도 나름대로의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시길 바라며 저의 방법이 공부하시는데 약간의 도움이 되어 합격이라는 결실을 보게되길 기대합니다.

끝으로 부천학원에서 강의해주신 김정준강사님, 조영호교수님, 박성남강사님의 좋은 강의내용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학원에서 자습실도 개방해주시고 시간날 때 같이 이야기도 해주신 원장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학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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